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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성군, 이색 문화축제 화젯거리로 급부상

김소언 | 2022/06/28 08:29

(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소언 기자 = 장성군의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색 문화축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장성군 관광두레협의체는 장성읍 수산리에 있는 한옥카페 '돌담길'에서 '노랑나랑 둘이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장성군이 이색 문화축제로 '노랑나랑 둘이서' 프로그램은 운영했다. <사진제공=장성군>

또, 카페 안에서 투호와 윷놀이를 비롯해 주막, 플리마켓을 운영했으며 장성 특산품을 활용한 편백비누, 액자미술, 수제청,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습니다.

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고유 관광사업을 창업.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정책사업입니다.

특히, 장성군은 전국 관광두레 가운데 최다 주민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광주가톨릭평화방송,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작성일 : 2022-06-28 08:29:44     최종수정일 : 2022-06-28 0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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